한국일보

뉴욕시 학생 1만8,233명 신규 유권자 등록

2019-05-24 (금) 06:09:39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뉴욕시 학생 1만8,000여 명이 신규 유권자로 등록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달 8일부터 시작한 ‘뉴욕시민 주간’ 동안 70곳의 공립학교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실시해 신규 유권자 1만8,233명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유권자로 가입한 유권자들은 253개 공립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학생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뉴욕시민 주간을 실시하고 신규 유권자 등록을 받았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신규 유권자로 등록한 학생들은 정치와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젊은 유권자들이 보다 많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