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의사협, 제4회 건강박람회 개최…내달 1일 대동연회장
▶ 무보험 한인 위한 치매강좌·유방암 검사 등 실시

미주한인의사협회(KAPIPA) 강병철(왼쪽부터) 부회장과 이인숙 이사, 한미웨인암및노 인복지재단(KAWCECF)의 김창래 이사가 23일 본보를 방문해 ‘제4회 건강박람회’ 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암환자 돕기 기금모금 연례만찬도
“건강보험이 없는 한인들이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잘못된 의료 정보로 오히려 질환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주한인의사협회(KAPIPA)와 한미웨인암및노인복지재단(KAWCECF)의 관계자들은 내달 1일 대동연회장에서 정오부터 개최되는 ‘제4회 건강박람회’ 홍보차 23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행사에 무보험 한인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KAPIPA 강병철 부회장은 “인터넷에 가짜 의료 정보가 난무하면서 고스란히 그 피해는 건강보험이 없어 병원을 찾기 어려운 한인 환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에도 건강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인숙 이사는 “무보험 한인 환자들을 위해 일반적인 의료 정보 뿐 아니라 치매강좌와 유방암 검사, 비뇨산부인과 등 다양한 의료분야 전문의와 건강보험 업체에서 참여해 알아두면 유익한 의료상식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KAPIPA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기금모금 연례만찬 행사도 마련한다.
KAWCECF의 김창래 이사는 “KAPIPA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뉴욕장애인아동코코서비스센터와 에스더 하 파운데이션 등 자선단체 2곳과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암환자 2명에게 총 3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문의 718-461-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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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