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탈북난민구출 음악회서 1만달러 기금 모금

2019-05-24 (금) 05:53:57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뉴욕예술가곡연구회, 전액 두리하나 USA에 전달

탈북난민구출 음악회서 1만달러 기금 모금

23일 본보를 방문한 서병선 뉴욕예술가곡연구회장과 윤성신씨가 제39회 탈북난민돕기 모금 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들어 보이고 있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지난 5일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최된 ‘제39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본보 5월7일자 A1면>를 통해 1만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서병선 회장은 23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모금액은 전액 두리하나 USA에 전달돼 탈북난민 구출과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며 “다시 한 번 이번 음악회에 참석해주시고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년 째 음악회를 후원해 오고 있는 윤성신씨는 “서병선 회장과 같은 음악인들이 한자리를 지키며 나눔의 사랑을 베풀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예술가곡연구회는 매년 봄, 가을 두차례에 걸쳐 탈북난민들을 돕기 위한 기금모금 음악회를 열어오고 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