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사이드에 조기투표소 설치해달라”

2019-05-23 (목) 07:55:0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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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리 로직·브런스타인 의원, 시선관위에 요청

퀸즈 베이사이드 지역에 조기 투표소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닐리 로직과 브런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등은 22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퀸즈 북동부 지역에 조기 투표소를 추가 설치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로직 의원은 “퀸즈 북동부 지역의 더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관위는 조기 투표소를 확대 설치해야 한다“며 ”현재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 설치될 예정인 조기 투표소는 베이사이드와 베이테라스, 프레시메도우 등 퀸즈 북동부 지역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어 실질적으로 이용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뉴욕시선관위는 지난달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 선거법에 따라 38곳의 조기 투표소를 올해 11월 본선거부터 운영하기로 승인한 바 있다. <본보 5월2일자 A4면> 퀸즈 지역에서는 플러싱 메도우팍을 비롯한 7곳에만 조기 투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서한에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폴 밸론 뉴욕시의원, 배리 그로덴칙 뉴욕시의원 등이 동참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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