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관 증축 이뤄질까?

2019-05-22 (수) 08:06:50 박성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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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한인회 임원단, 회관 재산관리위원회와 첫 만남

한인회관 증축 이뤄질까?

이충현(왼쪽부터), 안병학, 윤나, 서영애, 박진영, 박찬모, 이상원, 장우석, 남궁연, 이재민, 이기환 씨 등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제40대 보스턴 한인회(회장 장우석) 임원단과 재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호) 위원들이 지난 15일 우번소재 한인회관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재관위(재산관리위원회)측의 이영호 위원장과 남궁연 위원, 안병학위원, 김성군위원, 박진영위원, 이기환 행정실장 등 6명이 참석했고, 한인회 측에서는 장우석 회장과 이재민 수석부회장, 이상원 부회장, 이영애 부회장, 이충현 부회장, 박찬모 사무총장, 윤나 기획재정팀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한인회 측은 독립기구에 대한 이견은 없음을 밝혔고, 한인회 회칙에 의거 재관위원 임명에 대한 질문과 세무보고 상황, 위원회의 인원 보강 및 수혜자에 대한 장우석회장의 질문이 이어졌다. 재관위측 김성군 위원은 2012년 KACNE 설립 시 회칙이 부족한 측면이 있어 개정이 필요하며 서류관람 및 요청에 대한 도움 및 장기 프로젝트로서 한인회관 증축에 대한 외연확장에 도움을 요청했다.


재관위 측은 회관증축에 동의하며 구체적 방안이 있어야 함을 강조 했으며 현 재관위 바이로를 한인회에 제공해서 공개하기로 하였고 세금보고, 은행계좌 등 재무보고서도 공개하기로 하였다.

또한 현행 규칙상 재관위원의 임기는 3년 임기이므로 새로운 위원이 있게 되면 3년이 넘은 위원들부터 임기를 마치면 새로운 위원이 위원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관위원장 경우, 어느 누구라도 적임자가 나타나서 건물관리를 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위원장 자리를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한인회장이 단독 트러스티를 하는 경우는 재산처분 등 임의로 행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박성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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