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노후도로 대대적 재포장 공사
2019-05-22 (수) 07:51:56
서한서 기자
▶ 브로드애비뉴· 그랜드애비뉴 등 주요도로
▶ 약 200만 스퀘어피트 규모…올 여름 완료 계획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노후화된 주요 도로들에 대한 재포장 공사가 대대적으로 실시된다.
팰팍 타운정부에 따르면 재포장 대상 도로는 ▲브로드애비뉴 ▲그랜드애비뉴 ▲이스트 에드셸블러바드 ▲이스트 팰리세이즈블러바드 ▲웨스트 팰리세이즈블러바드 ▲이스트 센트럴블러바드 ▲이스트 브링커호프애비뉴 ▲버겐블러바드블러바드 등 도로 노면 파손이 심한 주요 도로들이 대부분 포함된다.
재포장 공사 도로의 총 면적은 약 200만 스퀘어피트 규모에 달한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재포장 공사는 주민 및 차량 운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로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해 올 여름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포장 공사 기간은 해당 도로 출입이 일부 통제되거나 스트릿 파킹이 금지될 수 있어 공사가 모두 완료되는 올 여름까지는 팰팍 내 도로 운행에 불편이 예상된다.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그간 타운 내 로컬도로들의 포장 상태에 문제가 많다는 민원이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일부가 아닌 대부분 도로를 대상으로 재포장 작업이 이뤄지면 타운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공사 비용은 주정부로부터 받는 지원금으로 일부 충당되며 나머지 비용은 지난해부터 타운 내 가스관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PSE&G와 팰팍 타운정부가 공동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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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