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양한 봉사의 삶 산 인사들과 진솔한 대화를

2019-05-22 (수) 07:45:5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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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CA‘그녀들의 무대 뒤 이야기’ 내달 1일 잉글우드병원 대강당

다양한 봉사의 삶 산 인사들과 진솔한 대화를

21일 백나영(왼쪽부터)·윤미옥 이사, 제미경 사무총장 등 AWCA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장에서 ‘그녀들의 무대 뒤 이야기’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뉴저지 비영리기관 AWCA가 지역사회에 봉사 문화 전파를 위한 ‘그녀들의 무대 뒤 이야기’ 행사를 내달 1일(오전 9시30~11시30분) 잉글우드병원 대강당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AWCA 설립자인 장화인 박사와 윤경복 뉴욕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회장, 최영수 잉글우드병원 자원봉사자 등 그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의 삶의 살아온 여성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

AWCA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행사 계획을 소개했다.


제미경 AWCA 사무총장은 “커뮤니티 봉사를 위해 앞장서고 주목받아온 여성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누구든지 편하게 와서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가 더 많은 여성들이 사회봉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 준비위원장을 맡은 윤미옥·백나영 AWCA 이사는 “이날 행사에는 브런치가 제공되고 드보르작·슈베르트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으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입장권은 20달러다. 문의 201-862-111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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