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자전거 일요일’ 가장 사랑받는 행사로 자리매김

2019-05-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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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체스터 공원국, 5∼6월·9월…브롱스리버 파크웨이 13.1마일 구간

웨체스터 카운티 공원국이 주최하는 ‘자전거 일요일(Bicycle Sundays)이 지난 5일 시작된 가운데, 12일에는 모처럼 화창한 봄 날씨에 많은 주민들이 브롱스 리버 파크웨이 선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걸으며 휴일을 즐겼다.

1974년부터 시작, 5월과 6월, 그리고 9월 중에 실시되는 ‘자전거 일요일’은 매년 6만 여명이 즐기고 있는 웨체스터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행사 중 하나다.

화이트 플레인즈서부터 용커스까지의 ‘브롱스리버 파크웨이’ 13.1 마일 구간은 매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차단, 웨체스터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양쪽으로 숲이 울창한 파크웨이를 함께 걸으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주고 있다.


5월 마지막 일요일(26일)에는 ‘자전거 선데이’가 없으며, 6월은 2,9,16, 23일 그리고 30일까지 5번의 일요일과 9월에도 4번의 일요일에 시행된다.

자전거와 인라인 스케이트와 스쿠터가 허용되며 걷기와 뛰기가 허용된다. 단 모터로 움직이는 탈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10세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며, 강아지나 애완동물은 금지된다. 참가는 무료이고, 파킹은 화이트 플레인즈 카운티 센터의 공영주차장이 가능하며 주차비는 8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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