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한인주민들 ‘깨끗한 타운 만들기’ 앞장

2019-05-20 (월) 07:44:4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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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유권자협·한인교회등 참여 대규모 거리청소 행사

팰팍 한인주민들 ‘깨끗한 타운 만들기’ 앞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시장 크리스 정)에서 18일 열린 거리청소 참석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깨끗한 타운 만들기’를 다짐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18일 대규모 거리청소 행사가 실시됐다.

팰팍 타운정부가 주최하고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뉴저지장로교회, 소망장로교회 등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아들과 손주 3대가 함께 나온 가족을 비롯해 한인과 타민족 주민 등이 함께 브로드애비뉴 일대를 더욱 깨끗하게 가꿔나가는데 팔을 걷어 붙였다.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이날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거리청소에 나서 타운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도 당부했다.

권혁만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장도 “최근 3년 동안 선거기간이면 선거 참여 홍보활동과 함께 거리정화 작업도 함께 펼쳐 왔다”며 “이제는 타운정부에서도 거리 청소에 나서면서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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