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넋 기려

2019-05-20 (월) 07:38:2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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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민주회의 뉴욕민주연합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기념식’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넋 기려

1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세계한인민주회의 뉴욕민주연합(대표 이경하)는 18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식’을 열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이날 박효성 뉴욕총영사가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이경하 대표가 추도사를 통해 희생자의 넋을 달랬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김도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대표간사, 정영종 뉴욕호남향우회장 등은 기념사를 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김자원 뉴욕불교방송 대표는 추모시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민화협뉴욕협의회, 흥사단 뉴욕지부, 호남향우회, 영남향우회, 강원도민회, 미동부추청도향우회, 서울경기향우회연합회 등이 후원했으며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경하 대표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진정한 민주주의 운동의 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초석이 된 광주민주화운동을 결코 잊지 않고 계승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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