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은퇴목사회 조직총회, 김평 목사 회장 선출
2019-05-18 (토)
뉴욕 뉴저지 일원에 거주하는 장로회신학대학교 미주은퇴목사회(회장 천방욱 목사) 회원들이 15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뉴욕·뉴저지 은퇴목사회를 결성했다. 목사회는 이날 조직총회를 열고 제일 연장자인 김평 목사를 회장으로, 박희소 목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총무에 소의섭 목사, 서기에 안찬수 목사, 회계에 송병기 목사가 선임됐다. <사진제공=장신대 동문 뉴욕·뉴저지 은퇴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