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전희수 목사)의 중점사역인 어머니 기도회가 최근 뉴욕, 중남미와 한국 등지에서 연이어 열렸다. 각 지역 참석자들은‘기도하는 어머니는 행복합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기도의 동역자, 가정과 자녀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해서 기도했다. 15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목사 양승호)에서 열린 뉴욕 어머니기도회에 설교자로 나선 정순원(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목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