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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성령화 대성회 열려

2019-05-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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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성령화 대성회 열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이하 뉴욕교협)가 주최한 성령화 대성회가 10~12일 사흘간 퀸즈 플러싱에 있는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열렸다. ‘성결한 삶’을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는 윤보환 목사가 ‘기도의 삶’, ‘헌신의 삶’, ‘순종의 삶’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12일 집회 후 강사로 초청 된 윤보환(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목사와 교협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뉴욕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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