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병락씨 홀인원

2019-05-16 (목) 12:00:00
크게 작게
오병락씨가 14일 밀피타스 서밋포인트 골프클럽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씨는 이날 3번홀(파3 154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생애 처음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쁨을 맞봤다. 오씨는 이날 김경수, 김대순, 심재규씨 등과 라운딩중이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