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교통국 신임 수송국장 임명

2019-05-16 (목) 12:00:00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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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시교통국은 공석이었던 수송담당 국장에 쥴리 커쉬바음을 정식 임명했다.

커쉬바움은 작년 10월부터 임시로 수송 담당 책임자직을 수행해 오고 있었다. 커쉬바움의 정식 수송 담당 국장 임명은 지난달 에드 라이스킨 총괄 교통국장이 8월까지만 일하겠다며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커쉬바움은 교통국에서 20년 이상 근무했으며 2017년 교통국 고위직으로 승진한 바 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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