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무릎부상으로 최종전 결장
2019-05-11 (토) 12:00:00
뉴캐슬의 미드필더 기성용(30)이 무릎 부상으로 12일 풀럼과의 리그 최종전 원정경기에 결장한다.
라파엘 베니테스 뉴캐슬 감독은 10일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은 무릎에 이상이 있어 (풀럼전에) 뛰지 않는다”면서 “아주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뉴캐슬은 현재 11승9무17패(승점 42)로 리그 20개 팀 중 14위로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확정됐고 이날 승패가 큰 의미는 없다.
이로써 기성용은 뉴캐슬에서 보낸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기성용은 2012-13시즌부터 6년간 뛰었던 스완지시티와 계약이 지난 시즌으로 끝나자 뉴캐슬과 2년 계약으로 새 출발 했다.
아시안컵 참가, 부상 등으로 주전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성용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 리그컵 1경기를 더해 총 19경기(15경기 선발)를 뛰며 1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