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남 광고업체 ‘드로가 5’ 최고운영책임자 뉴욕시 ‘크리에이티브 카운슬’ 위원에
2019-05-08 (수) 07:51:09
조진우 기자
▶ 뉴욕시 각종 프로그램 효과적으로 전달 기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시장실 산하에 새롭게 설치된 ‘크리에이티브 카운슬’(Mayor’s Creative Council)의 위원으로 미 광고업체 ‘드로가 5’의 수지 남(사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위촉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뒤 미국으로 이민 온 남씨는 IBI그룹과 야마모토 모스 맥켄지, 팰론 월드아이드 등에서 어카운트 매니저와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드로가5에서 근무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카운슬은 마케팅과 광고, 미디어 회사의 임원 및 크리에이티브 리더 18명으로 구성됐으며, 뉴욕시의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정부가 뉴요커들과 대화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고 활기차다”며 “크리에티브 카운슬의 도움으로 뉴요커들은 보다 효과적으로 뉴욕시의 각종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에 대해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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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