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고급 승용차 사이드미러 연쇄 절도
2019-05-06 (월) 07:49:15
이지훈 기자
최근 맨하탄 어퍼웨스트에서 럭셔리 자동차 사이드미러를 노린 절도 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3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접수된 14건의 럭셔리 자동차 사이드미러 절도 사건이 어퍼웨스트 일대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맨하탄 웨스트 59~110 스트릿 지역에서 길가에 주차된 포르쉐, BMW, 벤츠, 아우디 신형 차량의 카메라가 내장된 사이드미러를 노린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해당 차주의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제품은 개당 1,500~2,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절도범들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자정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