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차드 브라운 퀸즈 검사장 별세

2019-05-06 (월) 07:40:3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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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브라운 퀸즈 검사장이 4일 사망했다. 향년 86세.

브라운 검사장은 내년 1월1일까지의 임기를 모두 채우고 은퇴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건강 악화를 이유로 오는 6월1일을 기해 검사장직을 떠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 1973년 판사로 임용된 브라운 검사장은 1991년 퀸즈검사장에 임명된 이후 최근까지 30년 가까이 퀸즈검사장직을 수행해왔다.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해서는 시기 상조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도 한 브라운 검사장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검사장직을 수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왔지만 파킨슨병 및 심장 건강 악화 등을 겪으며 조기 은퇴 계획 발표했다. 브라운 검사장의 사망으로 존 라이언 수석부검사장이 검사장 대행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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