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무료 냉방기기 설치 지원금 신청 접수

2019-05-04 (토) 06:12:4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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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30일까지 선착순 보조

뉴욕주정부가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풍기, 에어컨 등 무료 냉방기기 설치 신청 접수를 받는다.

뉴욕주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저소득층 주택에너지보조프로그램’(HEAP)의 일환으로 선풍기과 에어컨 설치 지원금 신청을 5월1일~8월30일 접수한다.
가정당 설치비를 포함해 최대 800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냉방기기 지원 신청은 총 600만 달러의 지원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HEAP 신청은 2인 가족 기준 3,127달러, 4인 가족 기준 4,598달러 등 HEAP이 정해놓은 월소득 기준 이하이거나 연방정부영양보조프로그램(SNAP), 생활보조금(SSI) 수혜자면 가능하다. 또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등 합법적인 신분으로 병원에서 더위 관련 질환으로 진단서를 받을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지역의 소셜서비스국(Department of Social Services)의 HEAP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myBenefits.ny.gov) 등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800-342-30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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