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팰팍 만드는데 헌신”
2019-05-04 (토) 05:52:22
서한서 기자
▶ 앤디 민·비에트리 시의원 후보 유권자 지지 호소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앤디 민(오른쪽)·마이클 비에트리 후보가 공약을 밝히고 있다.
“더 살기 좋은 팰팍 타운을 만드는데 헌신하는 시의원 되겠습니다”
내달 4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앤디 민·마이클 비에트리(이상 기호 1번) 후보가 3일 팰팍 시장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 지지를 호소했다.
팰팍 민주당위원회의 지지를 받고 있는 두 후보는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민 후보는 “최우선 과제가 주민 안전이다.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과 교통안전 시설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터파킹 운영시간을 현재보다 2시간 앞당기는 것을 검토하는 등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통한 경기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 경찰서장이자 현 소방서장을 맡고 있는 비에트리 후보는 “팰팍의 오랜 주민으로서 더 살기 좋은 타운을 만들고 싶어 시의원에 출마했다. 내 경험이 타운의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는 러닝메이트를 이룬 민 의원·비에트리 후보와 원유봉·우윤구 후보가 맞붙는 2대2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 4명 중 러닝메이트 여부와 관계없이 득표수 상위 2명이 본선거에 최종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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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