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버튼, 번리에 2-0… 유로파 티켓 ‘희망’

2019-05-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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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에버튼이 번리를 꺾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 획득의 불씨를 살려냈다.

에버튼은 3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번리와 정규리그 37라운드 홈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세이머스 콜먼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에버튼은 승점 53을 기록, 10위에서 8위로 상승하며 유로파리그 티켓을 얻을 수 있는 위치인 7위 울버햄튼(승점 54)에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EPL에서는 5~6위팀과 FA컵 우승팀이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얻는데 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시티가 왓포드를 꺾고 우승할 경우 7위가 유로파리그 티켓을 물려받게 된다. 에버튼은 오는 12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토트넘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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