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다음 달 호주·이란과 격돌
2019-05-04 (토) 12:00:00
벤투호의 6월 평가전 상대가 호주와 이란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대표팀이 6월7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르고 이어 11일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1위인 호주는 한국(37위)보다 순위가 낮지만 역대 전적에서 9승11무7패로 앞서 있다. 이란은 FIFA랭킹 21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팀으로 한국과 역대 전적에서도 13승8무9패로 앞선다. 한국은 2011년 1월 아시안컵 8강에서 이란을 1-0으로 이긴 이후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