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컵스 헨드릭스, 81개 투구로 완봉승

2019-05-04 (토) 12:00:00
크게 작게
시카고 컵스의 우완선발 카일 헨드릭스가 단 81개의 투구로 완봉승을 거뒀다.

헨드릭스는 3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라이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을 완투하며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4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차단하고 4-0 완봉승을 거둬 시즌 2승(4패)째를 올렸다. 헨드릭스는 이날 총 81개의 투구 중 63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아 올 시즌 선발투수 중 최고 스트라이크 비율(77.8%)를 기록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