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지역 단신
2019-05-02 (목) 08:42:02
■서폭카운티 경찰 지원자 줄어
서폭카운티 경찰 지원자가 16년래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폭 카운티청이 최근 발표한 올해 경찰 지원자수는 1만9,833명으로 2003년의1만8,829명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기록됐다. 서폭카운티는 경찰 지원자수가 적어 접수일을 연장한 바 있다.
또 올해 지원자의 34%가 소수민족으로, 소수민족 지원자수가 가장 많은 해로 기록됐다. 서류를 접수한 지원자들은 오는 6월15일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서폭카운티경찰 초봉은 4만2,000달러이다.
■L.I. 실업률 3.5%
롱아일랜드의 실업률이 3.5%로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주 노동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3월 롱아일랜드 실업률은 지나해 3월보다 0.7%나 떨어졌다. 낫소카운티의 3월 실업률은 3.3%로 뉴욕주에서 가장 실업률이 낮은 카운티로 집계됐다. 서폭카운티의 3월 실업률은 3.7%. 타운별로는 록빌센터가 2.8%로 가장 낮고 사우스햄튼 타운이 5.3%로 가장 높은 타운으로 나타났다.
■웨스트버리 빌리지 부동산세 1% 인상
웨스트버리 빌리지가 2019-2020년도 예산으로 부동산세 1% 인상을 확정했다. 웨스트버리 빌리지는 최근 부동산세 인상을 포함한 825만6,669달러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웨스트버리에 주택 가치가 47만달러의 경우 1,048달러의 빌리지세를 더 지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