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공립도서관 무료 한국어 수업 확대
2019-05-02 (목) 08:14:52
서한서 기자

뉴욕한국교육원 이용학(오른쪽 세 번째부터) 원장이 크리스 요젤로니스 관장 등 포트리 도서관 측이 한국어 수업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저지 포트리 공립도서관이 무료 한국어 수업을 확대한다.
포트리 공립 도서관은 1일 “지난해 7월부터 도서관에서 초급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업이 이뤄졌는데 오는 7월부터는 중급 한국어반이 운영된다. 아울러 초급반을 추가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트리 도서관은 지난해 5월 뉴욕한국교육원으로부터 1년 운영비 4,500달러를 지원받아 성인 대상 무료 한국어 수업을 진행해왔다. 이 수업에는 15명이 수강했으며 반응이 좋아 중급 수업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또 한국어반 수요가 적지않아 초급반을 추가 운영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도서관 측은 전했다.
이와 관련 뉴욕한국교육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포트리 도서관 한국어 수업 운영비용을 지원한다. 이용학 교육원장은 지난달 30일 도서관을 찾아 업무협약(MOU)를 맺고 2019~2020년 한국어 수업 운영 지원금 4,250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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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