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월의 메모

2019-05-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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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어느새 중간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았다. 5월은 신부가 가장 아름다운 달이라 하여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혼식이 많은 달인데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마더스 데이 등이 몰려 있고 여름휴가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가 있는 달이기도 하다.

5월의 아름다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듯 켄터키주 오웬스브로의 한 거리에 형형색색의 꽃나무에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4일 본보 특별후원 제41회 북가주 소프트볼 대회 ▲5일 어린이날 ▲6일 입하 ▲8일 어버이날 ▲12일 석가 탄신일, 마더스 데이 ▲21일 소만 ▲27일 메모리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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