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정서 & 심리 건강 위한 축제’
2019-04-29 (월) 07:29:07
금홍기 기자
▶ YCFL·포트리 타운 정부·LG전자 공동주최

‘You+ 정서 & 심리 건강을 위한 축제’를 공동주최한 ‘유스카운슬오브포트리(YCFL)’의 학생들과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을 비롯한 타운 관계자, LG전자 미주본사 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했다.
한인학생들이 주축이 돼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정서 및 심리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뉴저지 포트리에서 27일 열린 ‘You+ 정서 & 심리 건강을 위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포트리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유스카운슬오브포트리(YCFL)와 포트리 타운정부, LG전자 미주본사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정신건강 전문의들이 참석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기술과 함께 우울증, 자살, 각종 중독 등의 예방과 치료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우리가락전통문화예술원의 한국전통 무용과 신명 사물놀이, 포트리 고교 밴드, 아이 러브 댄스 팀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포트리에 위안부 기림비가 설립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YCFL은 “주변의 동료 학생들이 왕따 피해를 당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는 문제 등이 종종 발생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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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