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서부에 ‘겨울 폭풍’(Winter Storm)이 몰아쳐 항공기 수백편이 결항했다.
국립기상청은 이날 아이오와주와 위스콘신주, 일리노이주 등 중서부 지역에 겨울 폭풍 경보를 내렸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오헤어 국제공항에서는 730편, 미드웨이 국제공항에서는 135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28일에도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10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오헤어 공항의 항공기 71%의 이륙이 평균 40분 지연됐다.
시카고에서는 이날 2~7인치의 눈이 내렸으며 아이오아주 최대 6인치, 위스콘신에서 최대 8인치의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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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