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잇는 L전철 노선 보수공사
2019-04-25 (목) 08:00:04
금홍기 기자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잇는 L전철 노선의 보수공사가 오는 26일 밤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뉴욕시가 차량 통제 및 운행 축소 계획을 발표했다.
뉴욕시가 24일 발표한 통제안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맨하탄 14스트릿 3애비뉴와 9애비뉴 사이 도로의 일반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단, 버스와 상업용 트럭, 응급차량 등의 통행은 허용된다.
L전철도 주중에는 오후 8시부터 오전5시까지 맨하탄과 브루클린에서는 배차간격이 20분 마다로 늘어나는 등 전철 운행이 축소된다.
MTA는 열차운행 축소로 인한 승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환승이 가능한 M노선과 J, G, 7번 전철노선의 열차 운행을 늘리고 임시 버스도 투입키로 했다.
MTA는 이번 보수공사를 2020년 6월~9월 사이에는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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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