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서 여성 성폭행·살해 20대 용의자 종신형 선고

2019-04-24 (수) 07:54:23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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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퀸즈에서 조깅을 하던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무참히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에게 종신형이 내려졌다.

퀸즈 검찰에 따르면 뉴욕주법원은 23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1급 살인과 2급 고의 살인, 2급 중범 살인, 1급 성추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브루클린 출신의 차넬 루이스(22)에게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루이스는 2016년 8월2일 오후 6시께 하워드 비치의 스프링크릭 공원에서 조깅하고 있던 카트리나 베트라노(30)의 얼굴을 때리고 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후 시신을 잔디에 버리고 달아났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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