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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한인탁구협회 “일반부 C조 뉴욕연합팀 합류”

2019-04-24 (수)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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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 참가협회

델라웨어 한인탁구협회 “일반부 C조 뉴욕연합팀 합류”

델라웨어한인탁구협회 손영오(가운데)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회원들이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의 선전을 다짐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는 저 혼자 출전해 아쉽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선수단을 이끌고 오겠습니다.”

델라웨어한인탁구협회에서는 손영오 회장이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단체대항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손 회장은 일반부 C조로 출전하는 뉴욕연합팀으로 합류해 경기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손 회장은 “뉴욕에서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탁구가 델라웨어에서도 붐이 일었으면 좋겠다”며 “델라웨어에 탁구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탁구협회가 처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다양한 선수층이 구성될 만큼 회원 수가 어느 정도 유지됐지만 현재는 소강 상태”라며 “앞으로 더 많은 회원을 모집해 다음 대회부터는 선수단을 꾸려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델라웨어한인탁구협회는 지난 2015년에 창립돼 이 지역 탁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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