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탁구협회 “꾸준한 훈련…우승에 자신감”
2019-04-24 (수) 12:00:00
금홍기 기자
▶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 참가협회

필라델피아한인탁구협회 박팔용 회장과 회원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우승을 기원하고 있다.
필라델피아탁구협회가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일반부 B조로 출전해 3위에 오른 필라델피아탁구협회는 올해에는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서 필라델피아탁구협회는 박팔용 회장과 노준구씨, 박주성씨 등이 한 조를 이뤄 일반부 B조로 출전한다.
박 회장은 “우승을 목표로 일주일에 세 번씩 모여 3시간 이상씩 꾸준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다양한 선수층을 발굴하고 탁구동호인과 좀 더 소통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필라델피아 한인사회의 많은 참여와 관심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필라델피아탁구협회는 2017년 뉴욕과 뉴저지 등 7개 지역의 아마추어 탁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장배 제1회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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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