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삼성컵 버클리-스탠포드 테니스대회
2019-04-24 (수) 12:00:00
정현창 기자

삼성컵 UC버클리-스탠포드 테니스대회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 미주법인이 20일 개최한 삼성컵 버클리-스탠포드 테니스대회에서 ‘스탠포드대’가 우승컵을 안았다.
1991년 시작돼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이날 대회에서 UC버클리와 스탠포드 학생 및 졸업생 등 13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최주선 삼성 미주법인장을 비롯해 박준용 SF총영사, 신석우 UC버클리 교수, 이진형 스탠포드대 교수 등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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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