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페리 운영권 뉴욕시 교통국 이관 추진
2019-04-23 (화) 07:32:03
이지훈 기자
뉴욕시의회가 현재 민간업체가 운영 중인 NYC 페리의 운영권을 뉴욕시 교통국에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최근 뉴욕시 교통국 산하에 페리운영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NYC 페리서비스를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현재 NYC페리는 뉴욕시경제개발국과 계약을 맺은 민간업체 호른블로워가 운영하고 있다.
밸론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을 개시한 NYC페리의 서비스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민간업체에 일임하는 것보다 시정부가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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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