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 참가협회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뉴욕한인탁구협회의 각 팀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를 출전하는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송민용) 소속 각 팀의 선수들은 개최지의 위상을 살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 임원진들은 미 동북부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수 선수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것은 물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욕한인탁구협회에서는 일반부 A조로 4개 팀이 출전하고, B조도 4개 팀, C조 10개 팀, 장년부 10개 팀 등 총 24개팀이 이번 대회에 대거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뉴욕한인탁구협회의 송민용 회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단체대항 탁구대회가 한인사회의 관심으로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가 생활체육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건강한 한인사회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월 개최된 '제1회 뉴욕 한인단체 대항 탁구대회'에서는 우현식 선수와 장홍, 안성화, 강진영 선수로 구성된 ‘카리스마’ 팀이 영예의 일반부 우승을 차지하면서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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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