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메트로노스 기차요금 4% 인상

2019-04-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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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부터 허드슨·할렘·뉴헤이븐 라인… 25일부터 판매

지난 21일부터 메트로노스 기차 요금이 인상됐다.

뉴욕시 교량 톨비가 인상된 이후 차량 이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이래 이번에는 주로 기차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생활비에 타격을 주게 되었다.

메트로노스의 허드슨(Hudson)라인, 할렘(Harlem)라인, 뉴 헤이븐(New Ha ven)라인의 기차표 금액이 당일 편도 및 왕복표와 일주일, 한 달치 표 값이 거의 4퍼센트 올랐다.


한달 치 표 값이 460달러, 1주일 표 값 147달러 이상에는 요금인상이 적용이 안 된다고 하지만, 웨체스터 카운티 및 풋남, 더체스 카운티와 커네티컷 행 메트로노스에는 해당이 되질 않아,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그러나 시니어나 장애자 요금은 변함이 없으며, 아직 허드슨 강 서편 쪽의 기차요금에도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

한편 메트로노스 측은 그랜드 센트럴 역 기차표 판매의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대를 한 시간 조정해 오전 6시 이전 시간에는 일반 금액으로 표를 판매한다.

한 달짜리 표 소지자는 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인상된 한 달짜리 표 판매는 25일부터다.

문의: www.m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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