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년 전통·팀웍 견고 …훈련에 구슬땀”

2019-04-20 (토) 07:08:4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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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참가팀 ‘어택커스’

“10년 전통·팀웍 견고 …훈련에 구슬땀”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과 역사를 함께한 장수 팀인 어택커스의 감독 및 선수들이 우승을 다짐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는 반드시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습니다.”

어택커스는 10년 전통을 자랑하는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LBL)의 출범과 함께 창립돼 현존하고 있는 유일한 팀이다.

특히 어택커스는 올해 전민성 감독과 김재욱 코치, 안영호 주장, 김원구·이창훈 총무를 필두로팀의 재도약의 해로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그동안 팀은 두 번의 해체 위기를 겪으면서 선수들 간 신뢰와 팀웍이 견고하게 다져진데다 전력이 보강되면서 하위권에 머물던 팀의 성적을 상위권으로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어택커스는 현재 팀의 고참격인 구광수 선수를 비롯해 조힘찬, 김봉익, 박성호, 전희종, 김기현, 심연, 제임스 리, 조재범, 알렉스 김, 김규찬 선수 등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창환 총무가 ‘뉴저지 야구환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어택커스의 경기 영상을 매주 올려 팀의 전력 분석은 물론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어택커스 전민성 감독은 “올해에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구 경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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