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중 사망 군인유가족 대학학비 무상지원
2019-04-19 (금) 08:24:04
조진우 기자
▶ 쿠오모 주지사 행정명령 서명
▶ 공사립 상관없이 전액지원
앞으로 군복무 중 사망한 뉴욕주 군인 유가족은 대학 학비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뉴욕주에 거주하며 군복무 중 사망한 군인의 배우자나 자녀는 공사립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대학학비를 무상지원 받게 된다.
뉴욕주의회도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추진해 주상원은 통과됐지만 주하원에서는 부결된 바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군인들에게 우리 모두 빚을 지고 있다”며 “때문에 주의회의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유가족에 대한 학비지원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