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보행자 사고 방지 ´보행자 점멸신호기´ 설치
2019-04-19 (금) 08:19:05
이지훈 기자
뉴욕시 교통국이 학교 주변 보행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퀸즈 키세나팍 인근 학교 주변에 ‘보행자 점멸신호기’(RRFB)를 설치한다.
RRFB는 램프 구간의 횡단보도, 비신호 교차로, 비신호 횡단보도에 설치되는 교통안전 표지로서, 표지 근방에 설치된 센서가 보행자를 감지하거나 보행자가 직접 버튼을 누르게 되면 표지에 부착된 LED가 깜박이면서 접근하는 차량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해 보행자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시교통국은 동서 국제학교, 레이첼 카슨 IS237 중학교, 무슬림센터 중학교 등 3개 학교 인근에 횡단보도와 RRFB를 수 주 내에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학교 및 학부모들은 등하교시 학생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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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