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버스·전철요금 21일부터 오른다

2019-04-19 (금) 07:48:0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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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정액권 32→33달러, 30일 정액권 121→127달러로

▶ 5%충전 보너스 없어져

뉴욕시 버스·전철요금 21일부터 오른다
오는 21일부터 뉴욕시내 버스와 전철 요금이 오른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뉴욕시내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를 지난달 31일부터 올린 데 이어<본보 3월 30일자> 부활절인 21일부터 뉴욕시 버스와 전철의 메트로카드 요금도 인상한다.

이번 인상에 따르면 메트로카드 1회 기본요금은 현행 2달러75센트로 유지되지만 5달러50센트 이상시 제공하던 5%의 충전 보너스 제도는 없어졌다. 또 메트로카드 1주일(7일) 정기권은 기존 32달러에서 33달러로, 30일 무제한 정기권은 121달러에서 127달러로 5% 가까이 오른다.


따라서 메트로카드를 새로 충전해야 한다면 요금인상이 적용되기 전 충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단, 요금 인상 전에 충전한 무제한 카드는 29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와함께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의 경우 펜스테이션과 한인 밀집지역인 존3(플러싱~리틀넥) 구간 주간 요금은 기존 72달러25센트에서 75달러로, 월간 요금은 226달러에서 234달러로 오른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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