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냉동 참치 리콜

2019-04-18 (목) 07:28:5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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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C, 뉴욕·커네티컷서 유통 루지애나산 ‘제센 참치’

일식 횟집에서 사용되는 냉동 참치가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16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뉴욕과 커네티컷 내 식당과 소매점에 유통 판매된 루지애나산 ‘제센 참치’(Jensen Tuna) 20파운드를 회수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회수되는 제센 참치 제품은 z266과 z271, z281 등 3종이다.

이 같은 조치는 올해 초부터 뉴욕과 커네티컷, 노스 다코타, 미네소타, 일리노이, 아이오와, 워싱턴 등 7개 주에서 제센 참치를 먹은 13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됐기 때문이다.


이중 2명은 병원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DC는 “참치 스시를 먹기 전에 해당 참치가 젠센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제품을 섭취하게 되면 고열과 설사, 위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보통 4~7일 정도 지속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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