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 삶의 질은 ↑”
의식주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 그중 요즘 음식 섭취는 단지 생명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즐거움을 찾는 행위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눈과 코 그리고 미각을 충족하게 만드는 먹거리로 삶의 질을 높이고 또 행복을 찾는 미식가들이 주위에 늘어나고 있다. 최근 영양학자들이 음식을 통해 정신 건강을 높일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 눈길을 끌고 있다. 불안 척결 다이어트’로 소개된 걱정을 낮춰 주는 10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칠면조: 추수감사절에 주로 먹는 칠면조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이 트립토판은 행복감과 마음을 다스리는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다고. 트립토판은 콩과 씨앗 그리고 견과류에도 있다.
■연어: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는 건강 정신에 좋은 음식으로 신경계를 강화한다.
■다크 초콜릿: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 노화를 막아 줄뿐만 아니라 혈관 벽을 느슨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높여준다. 특히 저혈합자에게 좋다.
■아스파라거스: 대표적인 피로회복 식품으로 손꼽히는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 B 과 엽산, 루틴이 풍부하다. 비타민B와 엽산은 우울증을 돕기 때문에 정신 건강에 좋다.
■사워크라웃(소금에 절인 양배추): 핫도그에 토핑으로 얹어 먹는 사워크라웃은 발효식품의 하나로 수퍼 푸드로 알려져 있다. 프로바이오틱이 풍부해 장에 좋을 뿐 아니라 소화에 도움을 주고 기분을 전환시켜 준다. 김치도 사워크라웃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감귤류: 감귤류는 비타민 C와 방향 성분 테트펜이 풍부해 중추신경을 자극,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감기예방과 혈관질환에 좋으며 입맛을 살리고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 진한 잎채소에 풍부한 것은 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은 마음의 평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미네랄로 우울증과 불안감을 완화시켜준다. 브로콜리를 먹으면 포만감을 주고 도파민의 생선을 도와 정신 건강에 좋다. 브로콜리에는 마그네슘외에 비타민C, 칼슘, 인,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아보카도: 오메가3 지방산과 천연 비타민E가 풍부한 수퍼 푸드로 이 두 가지 성분 모두 뇌 건강에 좋다. 뇌의 일부인 전두엽 피질의 혈액 공급을 향상시켜 정신 건강을 높인다.
■귀리: 오트밀로 잘 알려진 귀리는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당뇨환자, 심장병,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곡물이다. 열량이 낮고 지방 세초 축적을 막아 비만예방에 효과가 있다.
■카모마일 차: 카모마일은 국화과에 속하는 꽃으로 이 차는 진정 효과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 숙면을 유도하고 통증 감소, 내장 건강 향상 시킨다. 카모마일 차를 주기적으로 마시면 세균 관련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지나친 정신 활동을 차단하여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