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L노선 야간운행 일부구간 중단
2019-04-17 (수) 05:15:38
금홍기 기자
▶ 15∼26일, 로리머 스트릿 - 맨하탄 8th 애비뉴역 사이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오가는 L 노선의 주중 야간 지하철 운행이 일부 구간에서 중단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15~26일(오후10시30분~오전5시) 브루클린의 로리머 스트릿과 맨하탄 8th 애비뉴역 사이의 열차 운행이 중단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12년 뉴욕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손상으로 L노선의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시작되는 27일을 대비해 신호체계에 대한 공사에 따른 것이다.
MTA는 이날부터 공사에 들어가 최소 15~20개월내 공사를 마쳐 2020년여름에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MTA는 L노선의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열차운행을 전면 금지시킬 예정이었지만, 하루 평균 25만명이 이용하는 승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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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