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경찰 위법행위 지불 합의금 2억달러 넘어
2019-04-17 (수) 05:12:23
조진우 기자
뉴욕시가 지난해 경찰의 위법행위로 지불한 합의금이 2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에 따르면 뉴욕시가 뉴욕시경(NYPD)의 위법행위를 해결하기 위해 2018회 계연도에 지출한 소송 합의금은 2억298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7회계연도 3억3,500만 달러보다는 크게 감소한 것이다.
NYPD에 제기된 불법 행위관련 소송 역시 2017회계연도6,546건에서 2018회계연도 6,472건으로 줄었다.
대부분의 소송은 NYPD가 체포과정에서 과잉진압을 펼쳐 피해자들이 신체적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경우, 재산피해가 발생하거나 순찰차 사고 등에 대한 것이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