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있던 총기 만지다 10대소년 오발사고 중태
2019-04-17 (수) 05:10:41
이지훈 기자
용커스에서 12세 소년이 집안에 있던 총을 만지다가 오발 사고로 머리에 총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4일 오후11시56분께 웨체스터 카운티 용커스 도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나이란 플러머란 이름으로 알려진 소년은 방바닥에서 총을 발견하고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소년은 2발을 발사해 한발은 방 유리창을 맞았고 나머지 한발은 소년의 오른쪽 관자놀이에 맞았다”고 밝혔다.
부상을 당한 소년은 곧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집에는 소년과 옆방에 이웃 친구가 머물고 있었다.
경찰은 소년이 사용한 25구경 반자동 소총은 불법 총기로 가족들을 중심으로 총의 출처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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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