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상원, 한미일 연대지지’결의안 채택

2019-04-17 (수) 04:51:41
크게 작게

▶ “북한 문제 해결 위해서는 3국 연대 중요”

연방상원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는 한미일 3개국 간 협력과연대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연방상원은 지난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일 3개국 간 연대 지지 결의안을 가결하고 이를 공식발효했다.

이번 결의에는 북한 문제 해결을 비롯한 인도 태평양 지역 안보와 평화, 안정을 위해서는 세 나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상원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공통된 위협으로 “북한의 지속적인 국제법과 인권 위반”을 지목하며 “3국 간 외교·안보 공조강화를 위한 전략 마련과 실행이 중요하다”고 명시했다.

또 대북제재와 관련해 “제재의 완전하고 효율적인 시행과 추가적인 대북 조치 평가를 위해, 3국이 공조해 유엔 안보리 회원국을 비롯한 다른 회원국들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방 하원에서도 같은 내용의 결의안이 상원과 동시에 발의됐으며, 현재 하원 외교위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연합>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