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공장소 흡연 처벌 급증

2019-04-16 (화) 08:36:5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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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공원·해변 등 2,694건

지난해 뉴욕시 공공장소 흡연 처벌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리얼티홉’이 뉴욕시 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8년 한해 동안 직장 내, 샤핑센터, 공원과 해변가 등지에서 금지된 담배 및 전자담배 흡연 처벌 건수가 2,69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에 기록했던 1,623건에 비해 65%나 증가한 것이다.

지난 2017~2018년간 처벌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브루클린 스타이브센트 하이츠로 358건을 기록했고, 다음으로 브롱스 포담사우스 229건, 맨하탄 미드타운사우스 154건 등의 순이었다.

반면 처벌 건수가 가장 낮은 지역은 스태튼아일랜드 아든 하이츠와 퀸즈 캠브리아 하이츠로 처벌 건수가 전무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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