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운트 키스코·베드포드서… 최근 라클랜드·브루클린 방문
▶ 보건국,. 미접종 어린이·1957년 이전출생 주민에 무료 예방접종
지난 10일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장은 마운트 키스코(Mt. Kisco), 베드포드(Bedford) 타운에 홍역 감염 어린이가 8명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중 6명은 한 가족의 형제며, 6개월에서 14세까지의 이 아이들 모두가 이 지역 공립학교 또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등록되지 않았음도 확인 됐다.
웨체스터 카운티 보건국은 이 아이들의 행선지를 추적했으며, 아직은 이 지역 다른 아이들에게 감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이들 모두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상태였으며 모두가 최근에 라클랜드 또는 브루클린에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익명으로 노던 웨체스터 하스피털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지난 달 31일, 한 홍역 감염자가 오렌지 카운티의 ‘우드버리 커먼’ 아울렛에 방문했음이 밝혀져 그 날 이곳에 갔던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자 자신의 발표에 의하면 이날 오후 4시에서 9시 사이에 나이키 스토어, Sayki Men’s Fashion 등을 방문했다. 홍역 증세는 감영이후 보통 3주 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오렌지카운티 당국에서는 오는 21일 즈음에, 우드베리 방문자 중에 증세가 나타나는 사람은 즉시 각 지역 보건 당국 응급실로 연락하기를 바라고 있다.
웨체스터 카운티 보건국에서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와 1957년 이전에 태어난 주민들에게 무료로 MMR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914-995-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