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
2019-04-15 (월) 07:51:49
서승재 기자

플러싱 레너드스퀘어에서 열린 세월호 5주기 추모 집회에서 뉴욕·뉴저지 세사모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뉴저지 사람들의 모임’(뉴욕·뉴저지 세사모)은 14일 퀸즈 플러싱 레너드스퀘어에서 5주년 추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304명의 이름을 모두 부르고 국화를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뉴저지에서는 13일 4월 집회와 14일 추모 5주기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뉴욕·뉴저지 세사모의 김대종 전 대표는 “세월호 참사 5주기와 함께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2기 특조위)가 조사 활동을 개시하면서 식었던 세월호 참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제대로 된 조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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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